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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가야아일랜드리조트 마지막 조식
가야아일랜드리조트에서의 마지막 날이 밝았다.. 너무 아쉬웠지만 그만큼 행복하게 잘 지내다 가서 후회는 없다. 오늘은 조식을 먹고 11시에 체크아웃을 하고 수영장에서 놀다가 1시에 보트를 타고 나갈 예정이다.
가야아일랜드리조트에서의 마지막 식사. 메뉴는 비슷해서 사진은 없고 못 보던 음료와 과일이 있어서 사진 찍었다.
수영장에서 놀거라 아침 든든하게 먹었다. 여자친구가 멋지게 주문해온 반숙 후라이도 맛있게 먹었다. 존맛
36. 가야아일랜드리조트 안녕
흑흑 체크아웃 하러 가는 길에 눈에 담아보는 가야섬 풍경.. 오늘따라 더 푸르고 예쁨.
관광세, 서비스 등등 총 209.6 달러를 지불했다. 한화로 약 5만 9천 원. 체크아웃을 하고 짐을 놔두고 수영장으로 갔다. 수영장에서 1시간 넘게 신나게 놀고, 샤워하고 1시에 보트를 타러 갔다.
너무 아름다웠고 힐링 그자체였던 가야아일랜드리조트. 기회가 된다면, 다음에 다시 오고 싶다. 2박 3일 동안 정말 즐거웠어 리조트야.
제셀톤포인트에 도착해서 가야아일랜드리조트 사무실앞에 기다리고 있으면 직원분들이 캐리어와 짐을 가져다주신다. 마지막까지 서비스받고 잘 놀다가 오게 되어서 좋은 추억으로 남은 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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